진주 혁신도시 랜드마크 중 하나 윙스타워
2020년 4월 5일은 진주IC를 나와 혁신도시로 진입하면 한눈에 들어오는 언덕위의 쌍둥이 빌딩이 윙스타워이다. 윙스타워는 진주 혁신도시의 랜드마크로서의 기능도 한다.
2020년 4월 5일은 진주IC를 나와 혁신도시로 진입하면 한눈에 들어오는 언덕위의 쌍둥이 빌딩이 윙스타워이다. 윙스타워는 진주 혁신도시의 랜드마크로서의 기능도 한다.
2020년 3월 29일과 30일에 학교 동물사육장의 벚꽃과 유채를 촬영하였다. 해마다 하는 작업이라 특별할 것은 없으나 올해는 언덕너머의 초지까지 둘러보았다. 그리고 하늘이 매우 좋았다.
2020년 3월 12일, 10여년 전에 들렸던 운조루를 다시 찾았다. 이 집은 조선 영조 52년(1779)에 당시 삼수부사를 지낸 류이주가 세운 것으로 조선시대 양반가의 대표적인 구조의 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