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삼천포, 독특한 풍경

삼천포를 정리해 보고 싶어서 2019년 12월 4일 저녁, 6일 저녁, 7일 아침, 3일을 찾았다. 겨울이라 복잡하지 않고, 걸리는 것도 적고, 하늘도 깨끗하다. 삼천포는 오래 된 항구도시 이지만 개발이 별로 안되어서 예전의 모습들도 많이 볼 수 있다.

삼천포 실안의 낙조와 선상카페

삼천포 실안의 낙조는 사진사들에게는 잘 알려진 것이다. 가까이 있는 내가 자주 찾지 못하는 것이 다른이들에게는 이상할 뿐…

사천 두량저수지와 벚꽃

두량저수지는 두량못, 두량지 라고도 불린다. 경남 진주시와 사천시의 경계지역에 일제강점기에 조성된 저수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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