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도 벽화마을도 케이블카도 있다.

2019년 12월 22일 여수의 겨울모습을 사진에 담고싶어 아침일찍 출발했다. 이순신대겨를 지나 묘도와 진남관, 벽화마을, 고소대, 케이블카, 오동도 등을 돌아보았다.

오륙도를 다녀왔다.

부산을 상징하는 섬 중의 하나 오륙도이다. 말로만 듣던 오륙도를 이제사 먼 발치에서나마 직접 보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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