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추의 대전 “한국화학연구원”에서
손자들의 아빠 윤호가 일하고 있는 “한국화학연구원”을 방문했다. 대학 캠퍼스 규모의 연구원은 시설과 환경이 잘 정비되어 있고, 연구원들의 성과도 훌륭하다 하니 가족들도 뿌듯한 기분을 느낀다.
손자들의 아빠 윤호가 일하고 있는 “한국화학연구원”을 방문했다. 대학 캠퍼스 규모의 연구원은 시설과 환경이 잘 정비되어 있고, 연구원들의 성과도 훌륭하다 하니 가족들도 뿌듯한 기분을 느낀다.
언제나 푸근하고 안락한 느낌을 주는 고향 하촌… 외지에서 자라고 살고 있는 태영이네 가족은 이곳에서의 추억을 소중하게 여기는 것 같다.
명절에는 가족들이 모여 그동안 있었던 일들도 서로 알리고 앞으로 있을 일들도 상의하기도 하고, 지난 일들을 회상하며 가족간의 우의를 다지는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