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우리가족

2020-11-08

손자들의 아빠 윤호가 일하고 있는 “한국화학연구원”을 방문했다. 대학 캠퍼스 규모의 연구원은 시설과 환경이 잘 정비되어 있고, 연구원들의 성과도 훌륭하다 하니 가족들도 뿌듯한 기분을 느낀다.

2020-09-27

언제나 푸근하고 안락한 느낌을 주는 고향 하촌… 외지에서 자라고 살고 있는 태영이네 가족은 이곳에서의 추억을 소중하게 여기는 것 같다.

2020-08-01

2020년 8월 1일 코로나19로 다소 소원했던 가족이 모처럼 모였다.

2020-05-08

5월 8일은 어버이날이다. 요즘은 그날에 정확히 맞춰서 행사하기는 어렵다. 적당히 날 잡고 가족들이 모여 식사도 하고 한다.

2020-05-02

우리 찬영이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코로나19로 수난을 당했다. 그 찬영이가 태어난지 100일이 되었다.

2020-02-01

2020년 1월 말 이찬영이 태어나던 날

2019-12-15

요 몇년 사이, 아버님 형제분이 나란히 돌아가시고, 형제들 중에는 살을 에이는 아픔을 겪기도 하였고, 병마와 싸우느라 너무나 힘들었으나 모두들 잘 극복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다시 모였다.

2019-11-24

2019년 11월 24일, 태영이가 태어난게 2018년 1월 17일에 태어났으니 이제 23개월 정도 된 것 같다.

2019-09-14

하촌에서 추석을 지내고 다음날 태영이에게 해바라기를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강주 해바라기마을을 찾았다.

2019-09-13

명절에는 가족들이 모여 그동안 있었던 일들도 서로 알리고 앞으로 있을 일들도 상의하기도 하고, 지난 일들을 회상하며 가족간의 우의를 다지는 시간이다.

2019-09-12

40년을 넘게 변함없는 우정으로 뭉친 친구들, 이제 그 우정이 대를 이어 지속되기를 바라면서…

2019-07-28

18개월이 된 이태영, 어린시절 아빠의 발자취를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