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혁신도시 랜드마크 중 하나 윙스타워
2020년 4월 5일은 진주IC를 나와 혁신도시로 진입하면 한눈에 들어오는 언덕위의 쌍둥이 빌딩이 윙스타워이다. 윙스타워는 진주 혁신도시의 랜드마크로서의 기능도 한다.
2020년 4월 5일은 진주IC를 나와 혁신도시로 진입하면 한눈에 들어오는 언덕위의 쌍둥이 빌딩이 윙스타워이다. 윙스타워는 진주 혁신도시의 랜드마크로서의 기능도 한다.
2019년 12월 16일 아침운동으로 동네 한바퀴를 돈다. 아침 안개가 심하고 주변에서 계속해서 피어오른다. 혁신도시는 남강과 고성 방향에서 내려오는 영천강이 만나는 곳이다. 이곳 종합경기장은 두개의 강이 만나 합류하는 일종의 삼각주에 위치해 있어 유난히 안개가 많다.
진주에는 혁신도시가 건설되면서 기존 시가지와의 소통을 위해 새로운 다리를 건설하면서 아주 아름다운 사장교를 만들었다, 일종의 혁신도시 진입을 알리는 랜드마크일 것이다.
진주 혁신도시의 대표적인 공기업인 LH, 혁신도시 조성도 LH가 맡아 했다. 잘 되었다고는 할 수 없지만 진주의 역사적인 대 공사였다. 이 LH본사 건물은 진주에서 가장 큰 건물이고, 내부에는 모든게 갖춰져 있다고 하는데, 들어가 보지는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