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북천역과 양귀비꽃, 코스모스 그리고 라벤더
하동 북천은 농촌의 피폐화를 방지하기 위한 유휴농지 활용 농촌관광에 일찌기 눈을 떠고, 가을에는 코스모스 축제를 열고, 봄부터 여름에는 양귀비축제를 열고 있다.
하동 북천은 농촌의 피폐화를 방지하기 위한 유휴농지 활용 농촌관광에 일찌기 눈을 떠고, 가을에는 코스모스 축제를 열고, 봄부터 여름에는 양귀비축제를 열고 있다.
하동 악양에는 박경리의 장편소설 토지를 드라마로 찍은 세트장이 있다. 흔히 평사리라고도 하고, 최참판댁이라고도 하는데, 요즘은 민속촌 처럼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