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상족암 파노라마 투어
2018년 12월 29일과 2019년 1월 1일에 걸쳐 2번의 고성 상족암 촬영작업을 했다. 1일에는 해식동굴 내부에서 일출장면을 찍고, 날이 밝고나서 파노라마 작업을 했다.
2018년 12월 29일과 2019년 1월 1일에 걸쳐 2번의 고성 상족암 촬영작업을 했다. 1일에는 해식동굴 내부에서 일출장면을 찍고, 날이 밝고나서 파노라마 작업을 했다.
무진정은 조삼(趙參)선생께서 후진양성과 남은 여생을 보내시기 위하여 함안면 괴산리 지금의 자리에 직접 지으신 정자로서 자신의 호를 따라 무진정(無盡亭)이라 명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