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이 되면 진주는 축제의 장이 된다. 70년을 넘게 이어온 “개천예술제”는 화려한 “유등축제”와 조화를 이룬다.
매년 10월이면 열리는 진주 남강 유등축제, 진주사람들의 추억을 소환하는 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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