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악양에서는 3.1 독립운동을 재현하는 마당극이 열린다. 2019-03-01 하동 악양에는 박경리의 장편소설 토지를 드라마로 찍은 세트장이 있다. 흔히 평사리라고도 하고, 최참판댁이라고도 하는데, 요즘은 민속촌 처럼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