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영 첫돌 잔치

태영이가 이제 돌을 맞이했다. 제법 튼튼하게 자라고 있고, 아무런 문제없이 잘 자라주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고마운 일이다.

이태영 10개월

정확히 10개월이 된 태영이는 벌써부터 자신의 능력을 뽐낸다.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다고…

추석전 벌초의 명인들

여름 내내 무성하게 자란 풀을 제거하고 산소를 깔끔하게 정돈하는 것은 우리의 근원에 대한 새로운 다짐의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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