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의 남명 조식 유적, 용암서원, 뇌룡정, 생가지
남명 조식선생은 외가가 있던 합천 삼가면 외토리에서 1501년에 태어났으며, 48세 쯤에 이곳에 와서 10여년을 보냈다.
남명 조식선생은 외가가 있던 합천 삼가면 외토리에서 1501년에 태어났으며, 48세 쯤에 이곳에 와서 10여년을 보냈다.
전북 남원시에 있는 조선전기에 조성된 정원으로 춘향과 이도령이 만났다는 광한루를 포함한 정원 전체를 광한루원(廣寒樓園)이라 하는데, 면적이 6만 9795㎡이며, 명승 제33호로 지정되어 있다.
상림은 함양읍 서쪽을 흐르고 있는 위천의 냇가에 자리잡은 호안림이며, 신라진성여왕때 고운 최치원 선생이 함양태수로 있을 때에 조성한 숲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