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용두산 공원과 광복동 거리 야경

2019년 12월 27일 부산의 용두산공원을 찾았다. 40년은 지난 것 같다. 당시 용두산 공원을 거닐며 찍었던 담배가게의 담배진열장 사진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그 사진이 어딘가에는 있을 텐데…

2019년 12월 27일 부산의 용두산공원을 찾았다. 40년은 지난 것 같다. 당시 용두산 공원을 거닐며 찍었던 담배가게의 담배진열장 사진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그 사진이 어딘가에는 있을 텐데…

그만큼 아련한 추억이 있고, 마음 한켠에 항상 가보고 싶었던 곳이 부산 광복동의 용두산공원이 아닐까 싶다.

용두산공원의 부산타워에 올라 야경도 찍었다.

며칠 전부터 인터넷을 뒤져서 알아두었던 용두산공원 주변의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계단을 따라 용두산공원에 올랐다. 이곳 옛모습을 많이 간직한 것 같다. 부산타워에 올라 주변의 야경을 모처럼 담아 본다. 저 아래에 충무공 동상과 시계화단이 눈에 들어온다.

공원을 둘러보며 총무공동상을 기준으로 사진을 몇장 찍고, 광복동 거리의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를 둘러보며 빛을 이용한 다양한 조형물들을 거리와 함께 담아보았다.

용두산공원의 부산타워에 올라 야경도 찍었다.

며칠 전부터 인터넷을 뒤져서 알아두었던 용두산공원 주변의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계단을 따라 용두산공원에 올랐다. 이곳 옛모습을 많이 간직한 것 같다. 부산타워에 올라 주변의 야경을 모처럼 담아 본다. 저 아래에 충무공 동상과 시계화단이 눈에 들어온다.

공원을 둘러보며 총무공동상을 기준으로 사진을 몇장 찍고, 광복동 거리의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를 둘러보며 빛을 이용한 다양한 조형물들을 거리와 함께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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