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10개월이 된 태영이는 벌써부터 자신의 능력을 뽐낸다.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다고…
9개월된 이태영, 거실에서 망원으로 막샷을 날려본다. 사진을 정리하고 보니 다양한 표정이 재미있다.
태영이가 이제는 말귀도 알아듣고, 자신이 뭔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자랑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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